[서울파이낸스 증권팀] 동양종합금융증권(사장 유준열)의 ‘동양자녀사랑증권투자신탁1호’는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자녀의 학자금 등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래대비상품이다.

 

‘자녀사랑펀드 1호’는 업종 대표 우량주를 통한 안정적 수익 확보와 중장기 고성장 가능 기업 발굴을 통한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적정가치에 도달할때까지 보유해 자녀들을 위한 목돈마련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이 상품은 만 19세까지는 10년 단위로 1500만원, 20세 이후에는 3000만원까지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녀사랑펀드 1호’은 부모 신분증, 주민등록 등본, 부모 도장을 갖고 동양종합금융증권 지점을 방문하면 자녀 명의료 계좌를 개설해준다.

특히, 자녀명의로 자녀맞춤식 종합자산관리 통장인 ‘자녀사랑 CMA’와 함께 가입하면 CMA 우대수익까지 추가로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