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용권(56) 전 메리츠화재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권 신임 부사장은 흥국화재에서 보험영업·자동차사업·기획재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후, 코리안 리(구 대한 재보험) 생명보험부 본부장·교보생명 상무·메리츠화재 전무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용권(56) 전 메리츠화재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권 신임 부사장은 흥국화재에서 보험영업·자동차사업·기획재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후, 코리안 리(구 대한 재보험) 생명보험부 본부장·교보생명 상무·메리츠화재 전무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