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한국주강·웅진씽크빅·한솔제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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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한국주강(신규)- 조선, 산업기계, 발전플랜트등 다양한 산업에 이용되는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중국 조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수주를 받는 등 수출비중 확대, 초기 투자비용 커서 영세업체 진입 제한적, 대량생산 불가능하여 대기업 역시 쉽게 들어올 수 없는 틈새시장, 동사의 현금성 자산과 보유 주식 합산하면 동사의 시가총액인 650억원 수준으로 자산가치 크게 저평가된 점도 매력적

▲웅진씽크빅- 에듀프리 카드 도입으로 카드 수수료 비용 감소 (약 20억원 예상), 휴회율 하락에 기여할 전망. 북렌탈 철수 기저효과와 지분법 흑전으로 세전이익 YoY 137% 급증 예상. 구조조정 효과와 실적 호전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시장대비 디스카운트 해소 예상.

▲한솔제지- 아트원제지 인수로 펄프 공동 구매, 지류 유통 채널 개선 등을 통한 시너지효과 기대. 풍부한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통한 차입금 축소. 아트원제지를 중심으로 계열사 실적 개선 전망.

▲SK케미칼- 차별화된 신약 개발 전략: 개량신약과 신약의 조합으로 리스크 최소화. 바이오 신사업 진출: 성장성이 높은 백신 사업 진출로 글로벌 도약. SK건설 매각 대금(4,140억원) 유입: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의 원동력.

▲현대하이스코- 2분기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 시작: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판매 확대와 성장성 공유. 글로벌 열연강판 수급완화로 냉연 롤마진 구조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과의 합병 또는 사업부 양도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

▲추천제외종목: 휴켐스(신규종목 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코스닥

▲황금에스티(신규)- 스테인리스 시황 2년의 조정끝에 가격 및 수요 동반 회복 국면 진입, 3분기 영업이익률은 스테인리스 가격 상승과 판매량 호조로 예상치 상회하는 두자리수 대 달성도 가능할 전망, 2010년부터 시작되는 후판 가공사업은 동사 성장동력의 플러스 알파
􀁺 10월 거래소 이전을 계기로 유동성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대진디엠피- 안정적인 프린터 사업부와 LED사업부의 성장성을 더하여 2009년 사상최대 실적 다시 갱신할 것으로 판단. 프린터 부분: 상반기 재고 조정으로 감소되었던 매출 3분기부터 확대 예상. LED조명 부분: 성장 초기 산업에서 동사의 견조한 성장성과 이익률에 주목.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배당 가치를 감안할 때 하방경직성 확보한 것으로 판단.

▲티씨케이- 태양광 발전 원가 하락에 따라 국내 대기업의 투자 움직임 빨라지고 있는 점 긍정적.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으로 단결정 결정형 태양전지의 경쟁력 강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매출처 점유율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 고성장 구도 지속될 전망.

▲디오- 기존 건설 사업부 모두 철수하고, 임플란트 주축으로 매출이 매년 40~50% 성장하고 있는 고급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의 변신. 신제품 임플란트 출시 및 국내외 수요 지속적 증가로 성장성 확보. 관상동맥 질환의 내과 대표 치료 시술제 스텐트, 유럽 인증 및 출시 임박.

▲네오위즈게임즈- 중국, 한국의 여름방학 성수기 효과와 ‘다음’과의 채널링 효과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할 것으로 전망. 고사양 FPS게임 'AVA' 중국의 메이져 퍼블리셔 통해 6월 클로즈베타 시작되었고, 4분기에 상용화될 예정. '배틀필드 온라인', '에이지 오브 코난' 등 기대작들 4분기와 2010년 국내
공개될 예정.

▲CJ오쇼핑- 3분기 보험상품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수혜 전망. 하반기 중국 사업 호조 예상; 홈쇼핑 전용 채널 허가 신청으로 방송 시간 확대 기대. 미디어 관련 자회사 손익의 지속적인 개선 예상.

▲위닉스- 환경 친화적 제품 구성으로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확보.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해외수출 호조로 실적 급격한 개선. 상장기업 최초 "지열 히트펌프 설비" 정부 인증 통과, 지열에너지 확대 수혜. 스마트 빌딩, 그린 홈 100만호 사업 최대 수혜주.

▲추천제외종목: 이스트소프트(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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