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 1일 '퍼펙트통합보험' 60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감사의 뜻으로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했다.
지난해 9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통합보험을 출시한 이래로 지난달말 가입건수가 60만건을 돌파한 것이다.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은 "1년 만에 60만건을 넘어선 것은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통합보험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