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행복경영 ∙ Fun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와 직원간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08년에 이어 두번째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인천 강화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우주체험과 레크레이션 등의 활동을 즐겼다.
SK증권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응이 예상외로 뜨거워 금년 하반기에도 국회 및 방송국 견학, 역사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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