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오는 21일까지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수제 츄러스 '로비로비' 신규 팝업을 진행한다.
스페인 오리지널 방식으로 직접 배합한 반죽을 바삭하게 튀겨낸 로비로비 츄러스는 생초코 소스, 우유 크림, 트러플 크림치즈 등 다양한 디핑소스와 함께 즐기면 맛이 배가 된다.
메뉴는 오리지날 시나몬 츄러스(5개·9500원), 초코 츄러스(5개·1만원), 트러플 츄러스(5개·1만원) 등 3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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