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질병 발병시 보험금 일부를 선지급하는 종신보험을 출시한 신한생명 © 서울파이낸스 |
특히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중대질병 진단시 사망보험금의 최대 50%를 미리 지급한다.
이와 함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45세 이후에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사망·노후보장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보험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자에 대해서는 최대 2.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 장애인이나 그 가족이 가입할 경우 주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35세 남자가 20년납으로 5000만원 가입시 월보험료는 10만6200원이다. 여기다 정기·재해상해·입원·수술특약 등 총 8종의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신한생명 해피콜센터(1588-5580) 나 전국 지점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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