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 최대20.01% 수익을 추궇는 ELF를 출시한 삼성증권© 서울파이낸스 |
만약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0.0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이 이상 하락시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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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삼성증권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셍기업지수(HSCEI)에 연계 최대 연 20.01%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마이다스 차이나H 주가지수연계 파생상품 제16호(ELF. 주가연계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항셍기업지수(HSCEI)가 최초 기준가대비 4개월째 90%, 8개월째 85%, 12개월 째 80% 이상인 경우, 연 20.01%의 수익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 된다.
만약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0.0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이 이상 하락시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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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0.0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이 이상 하락시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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