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 권일호)는 자체 개최하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 예비 신혼부부 250여 쌍(본사 기준 주2회 평균)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2023년과 오는 2024년 역시 변함없이 팜투어 주말 박람회 현장에는 예비신혼부부 250여 쌍의 방문이 이어져 대한민국 1등 허니문 오프라인 박람회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다"며 "박람회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혼여행 지역별 특전과 프로모션 그리고 한자리에서 해외 신혼여행과 혼수 및 예물 관련 정확한 상담을 보장할 팜웨딩을 통해 편안하고 합리적인 결혼 준비가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투어는 오는 23~24일 이틀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과 직영점 팜투어대전 및 팜투어부산에서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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