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렴한 보험료로 자녀의 암과 재해 등을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을 출시한 라이나생명 © 서울파이낸스 |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질환과 수술·입원을 보장하며, 중대한 화상을 입은 경우에도 2000만원의 치료비가 지급된다.
라이나생명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웅진북클럽과 제휴해 신규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독서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독서진단 서비스는 부모와 자녀의 독서능력·독서환경·독서흥미분야를 진단한 후, 보고서를 통해 알맞은 독서방법을 제시한다.
라이나생명
가입연령은 만 3개월 이후부터 최대 15세까지다.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할 경우 32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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