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요금 자동이체 신청 서비스 © 서울파이낸스 |
고객이 공과금 자동납부기를 통해 공과금 납부시 표준 OCR, 일반 OCR 등 자동이체가 가능한 이용기관을 고객에게 알려주고, 고객이 직접 납부기를 통해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자동이체가 가능한 이용기관은 현재 약 40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은 창구에서 기다리지 않고 자동이체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며 "금융권 최초로 시행되는 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