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8.5%·당기순손실 91.9% 감소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일동제약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43억7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2022년 1분기 영업손실 93억6900만원과 견줘 적자가 53.4%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1457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1591억7900만원)보다 8.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8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1210억1500만원) 대비 9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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