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천호엔케어 '센텔라 400' 
[신상품] 천호엔케어 '센텔라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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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병풀 철학 보유 동국제약과 협업한 건강식품 
동국제약과 협업한 '센텔라 400' (사진=천호엔케어) 
동국제약과 협업한 '센텔라 400' (사진=천호엔케어)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가 '센텔라 400'을 새로 선보였다. 10일 천호엔케어에 따르면, 55년 병풀 철학을 가진 동국제약과 협업한 이번 상품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병풀 원료로 만들었다. 

마다가스카르는 세계 첫 병풀 생산지로 알려진 아프리카의 섬나라다. 병풀은 3000년 전부터 쓰였다. 센텔라 400에 포함된 병풀추출물은 프랑스의 천연물 기업 나투렉스(NATUREX)의 저압 균질화 공법으로 제조됐다. 프랑스에선 1884년부터 병풀을 각종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 써왔다. 

센텔라 400은 병풀의 핵심성분 아시아티코사이드과 트리테르펜 함유량이 각각 10%, 30% 이상인 병풀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했다. 산사자추출분말, 헤스페리딘, 녹차추출농축액분말, 민들레엑기스분말 등 10가지 원료도 첨가됐다. 

하루 2정으로 병풀추출분말 400㎎을 섭취할 수 있는 센텔라 400에 대해 천호엔케어 쪽은 "동국제약의 연구성분인 병풀추출물과 천호엔케어의 경험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아침마다 몸이 무겁다고 느끼거나 활동량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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