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수출입업무 세미나 개최
HSBC, 수출입업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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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ihkong@seoulfn.com>HSBC은행은 1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 회의장에서 '2008 HSBC 수출입업무 세미나(HSBC Trade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출입 관련 '외환거래규정'과 '관세특례제도'를 주제로 하며, 한국은행 국제국 외환심사팀 이종덕 과장과 위너스 관세사법인 대표인 이명호 관세사가 수출입관련 외환거래규정 및 관세특례제도, 수출입통관, 관세환급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올해 11년째를 맞는 HSBC은행의 수출입업무 세미나는 고객들에게 수출입 서류 작성 노하우와 수출입업무의 애로사항에 대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입업무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HSBC은행은 아시아 시장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풍부한 수출입금융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혁신적인 상품 개발 노력 및 성공적인 서비스 향상을 인정 받아 파이낸스 아시아로부터 10년 연속으로 ‘최고 수출입 은행 (Best Trade Finance Bank)’ 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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