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레이싱모델 이수빈
'미워할 수 없는' 레이싱모델 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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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유지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3 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이수빈은 2014년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관을 시작으로 2015년 서울국제모터쇼 포르쉐관, 2016년 포르쉐 월드로드쇼, 2017년 서울국제모터쇼 벤츠관,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 현대관에서 활동했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는 2017년 핸즈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9년 전남GT 제스티노 봉피양팀, 2020년 드리프트 제스티노 봉피양팀, 2022년 CJ 대한통운 수퍼레이스 챔피언십 브랜뉴레이싱팀에서 활동했고 올해는 준피티드 레이싱에서 활동 중이다.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권진욱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권진욱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 전속모델 이수빈. (사진=권진욱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은 박정준과 황진우가 슈퍼6000클래스에 출전한다. 이날 개막전 결승전에서 박정준은 DNS(Did Not Start)했으며, 황진우는 42분17초281의 기록으로 13위를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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