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국제유가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美연준의 긴축 지속 우려로 낙폭은 더 커졌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41달러(3.2%) 하락한 배럴당 73.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4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45달러(3%) 떨어진 배럴당 80.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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