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하나투어는 1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을 통해 올 3분기 영업손실 218억300만원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올 2분기 영업손실 337억4800만원과 견줘 35.39% 개선된 수치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265억900만원과 견주면 17.75% 개선됐다. 올 3분기 매출액은 374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115억1100만원)보다 225.3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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