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계약 30곳에 1200만원씩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걸작떡볶이치킨이 새로 가맹 계약한 30곳에 선착순 방식으로 1200만원씩 창업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걸작떡볶이 쪽에 따르면, 예비창업자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조리·홍보·서비스·운영 관련 교육을 10여일간 실시한다.
걸작떡볶이치킨 쪽은 "그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혜택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가맹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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