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환경재단 '지구쓰담' 캠페인 동참 
이디야커피, 환경재단 '지구쓰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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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온 이디야 통해 '커피 스크럽 바디바 키트' 수익 기부 
이디야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빌딩 1층 이디야커피랩에서 '지구쓰담' 캠페인 기부금 전달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디야)
이디야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빌딩 1층 이디야커피랩에서 '지구쓰담' 캠페인 기부금 전달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이디야)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이디야커피가 환경재단의 '지구쓰담'(지구의 쓰레기를 담다)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18일 이디야는 네이버 해피빈에서 지난 3월 펼친 친환경 캠페인 블루 온 이디야 일환으로 '커피 스크럽 바디바 키트' 수익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에 따르면, 커피 스크럽 바디바 키트는 화장품 브랜드 톤28과 손잡고 만들었다. 커피 스크럽 바디바 키트에 포함된 바디바는 이디야 매장에서 수거한 커피찌꺼기(커피박)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한 것이다. 커피 스크럽 바디바 키트도 전체적으로 재활용 가능한 포장을 적용했다. 10일 만에 모두 팔린 커피 스크럽 바디바 키트를 통해 500만원 수익을 거뒀다. 

블루 온 이디야 캠페인 기간 이디야는 매장에서 개인 컵 사용자한테 총 300원 할인 혜택을 줬다. 해당 기간 개인 컵 최다 사용자 2000명에게 커피 스크럽 바디박 키드도 나눠주면서 일회용품 약 12만개를 절감할 수 있었다. 

이디야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이디야 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벌인다. 18일엔 손님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와 임직원 참여 플로깅(달리면서 쓰레기 줍는 운동)을 준비했다.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텀블러 사용한 회원 100명을 뽑아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주고,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을 찾아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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