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삼천리자전거·와이솔·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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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삼천리자전거- 방역정책 전환과 계절적 요인에 의한 대외활동 증가 전망. 배달 시장 성장에 따른 전기 자전거 구조적 성장 본격화. 직영점 네트워크 활용, B2B 시장 진출도 추가 성장의 트리거

▲와이솔- 국내 통신부품 대장주: 국산화 필요 부품. 하반기 턴어라운드: 신제품, ASP 상승, IC 내재화. 신제품: 고성능 SAW, PAMiD, 다중송수신모듈

▲농심- 가격 인상 효과와 원가 하락에 따라 마진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국내 시장점유율 반등 추세. 라면의 세계화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AE 천궁PIP 0.8조원, 호주 LAND 400 5조원 수주 기대감 반영될 타이밍. 호주 K-9 수주로 향후 디펜스부문 영업이익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로 기타 민수부문 1H22까지 성장 지속 전망

▲크리스에프앤씨- 골프 인구 및 관심도 증가로 비수기 영향 감소. 골프웨어 기존 브랜드 회복과 고가 라인 브랜드 확장효과로 성장. 물적분할을 통해 온라인 유통 사업 활성화, 매출 다각화, 원가절감

▲DB하이텍-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호조 지속. 2022년 상반기까지 주문 이미 확보.매크로 변수에 의한 우려에도, 업황은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 반도체 밸류체인 중 밸류에이션 매력 압도적

▲메드팩토- 현 주가는 2022년 중순 개시될 대장암 3상 파이프라인 가치조차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2022년에는 대장암 3상 개시와 더불어 백토서팁 관련 다수 임상 이벤트 예정. 현재 글로벌 파마와 진행 중인 면역항암제 임상 외 추가적인 면역항암제와의 공동개발 예정

▲감성코퍼레이션- 글로벌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 국내 라이선스 사업 시작으로 신사업 모멘텀 확보 긍정적. 매장 출점 및 온라인 플랫폼 통한 매출 고성장세 지속. 연매출 300억원으로 패션사업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 가능한 시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예상

▲레고켐바이오- AACR(미국암학회) 2022에서 Trop2 ADC(LCB84)에 대한 in-vivo 실험 결과 공개 예정. L/O된 HER2 ADC(LCB14) 역시 중국에서 1a상 성공적으로 마쳐. 주요 학회 공개 예정. 2022년에는 또한 기타 파이프라인 성과 발표가 본격화될 전망

▲주성엔지니어링- 국내 독보적 ALD 기술력 보유한 증착 장비사. 국내 고객사 내 M/S 증가 & 중화권 고객사향 수주 증가로 호실적 지속. 태양광 매출을 통한 반도체 부문 외 업사이드 여력 확대

▲인크로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조 지속에 따른 미디어랩 성장세 전망. 게임 및 커머스 등 주요 광고주의 디지털 타겟 광고 증가도 성장 견인. 취급고 올리고 있는 티딜도 디지털 광고와 갤럭시 임베디드 어플로 확장

▲파라다이스-복합리조트 카지노 사업자로 내수 회복과 하늘길 재개 모멘텀이 맞물린 리오프닝 대표 수혜주. 월 손익분기점(BEP) 매출액 200억원 vs. 현재 매출액 100억 원 후반대로 외부변수 없이도 BEP 근접한 실적. 높은 일본 비중, 마카오 중국 Mass 회복의 낙수효과, 고강도 구조조정 감안 시 가장 높은 베타

▲세코닉스-  국내 모바일/전장부품 산업내 핵심 카메라 부품 기업. 올해 전방 국내 제조사 스마트폰 증산에 따른 부품수요 턴어라운드. 올해 반도체 수급 전년대비 개선: 전장 부품 공급 확대 전망

▲한국항공우주- 경기 민감주로 섹터 로테이션 전까지 방산 업종 선호.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전 사업부 턴어라운드 전망. 1분기 해외수주 받는다면 2014~16년과 같은 실적, 수주 성장 시작될 예정

▲한세실업- 과거 대비 미국 의류 재고비율 수준 양호.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여전해 단기 이익 모멘텀 부각 예상.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ASP 개선 효과 기대

▲삼화네트웍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외주제작 → 첫 IP 보유 수익모델로 진화. 올해 총 4편의 드라마 편성 확정, 모두 IP 보유 수익모델로 제작 중. 방영(on air) 기준으로 실적 인식, 시가총액 1,000억 원대로 콘텐츠 제작사 중 저평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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