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동양석판은 운전자금 조달 및 주식유동성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3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이며 위탁증권회사는 삼성증권이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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