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육영재단,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동원육영재단,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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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 콘텐츠 보급···평등하고 민주적 가족문화 확산 기여"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동원육영재단 임직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인구 부이사장, 김은자 상임이사, 안예원 대리, 진현철 과장. (사진=동원그룹)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동원육영재단 임직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인구 부이사장, 김은자 상임이사, 안예원 대리, 진현철 과장. (사진=동원그룹)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동원육영재단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동원육영재단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체계적인 장학 사업을 위해 사재를 들여 1979년 설립했다. 김 명예회장은 현재 동원육영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족의 날'(5월10.일)과 '부부의 날'(5월21일)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했다. 동원육영재단의 대통령표창 수상에 대해 여가부는 "부모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평등하고 민주적인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라고 설명했다. 

17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육영재단은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독서 교육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7년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을 시작한 동원육영재단은 만 6살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원하는 그림책을 1권씩 무료로 보내준다. 

올 4월 기준으로 동원책꾸러기 캠페인을 통해 동원육영재단이 보내준 그림책은 모두 150만권에 이른다. 지난해엔 아이들 눈높이로 코로나19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코로나바이러스' 2만부를 무료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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