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형식으로 모델 다리 건강 비결 전달···김미숙 배우도 출연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동국제약이 '권나라의 센시아 이야기'란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TV 광고를 선보였다. 4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인터뷰 형식으로 센시아 모델인 권나라 배우의 다리 건강 비결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광고에서 권나라는 '자꾸 다리를 쳐다보게 돼요! 붓지도 않고 가벼우니까'라고 말한다. 그 비결을 묻자 권나라는 '정맥, 순환, 센스'라면서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센시아를 소개한다. 10년 연속 센시아 모델을 맡은 김미숙 배우도 광고에 나와서 '정맥벽을 탄력 있게'란 대사를 통해, 정맥 탄력을 높여주는 센시아의 특징을 알려준다.
이번 광고는 각선미보다 건강한 다리를 유지하는 게 매력임을 강조한다. 센시아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8년 연속 일반의약품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부문 판매 1위란 것도 내세웠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다리 피로감으로 여겨 무심코 넘기거나, 동맥 관련 혈액순환장애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센시아 등으로 관리해 다리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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