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임직원, '지구의 날' 운동화 신고 걷기 
매일유업 임직원, '지구의 날' 운동화 신고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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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걸음 수만큼 종로구 취약계층 돕는 '걸어서 지구 한 바퀴' 동참
22일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 앞에서 제51회 지구의 날(Earth Day) 기념 걷기에 동참한 임직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22일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 앞에서 제51회 지구의 날(Earth Day) 기념 걷기에 동참한 임직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22일 운동화 신고 걷기를 실천하며 제51회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렸다. 지구의 날에 대해 매일유업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기념일"이라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1970년 4월22일 미국에서 처음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도 1955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올해 지구의 날을 '운동화의 날'로 지정했다. 임직원 모두 운동화를 신고 대중교통 출퇴근과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 등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자는 뜻이다. 

운동화의 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본사 임직원들에게 '지구사랑 건강실천은 걷기부터'란 구호가 적힌 마스크와 가벼운 운동 후 마시기 편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를 나눠줬다. 

종로구의 '걸어서 지구 한 바퀴'에도 힘을 보탰다. 걸어서 지구 한 바퀴는 참가자들의 걸음 합산이 6000만(지구 한 바퀴를 걷는 데 필요한 걸음 수)에 도달하면 종로구 내 취약계층을 돕는 행사다. 걷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까지 실천하는 셈이다.

5월 말까지 이어질 걸어서 지구 한 바퀴를 통해 6000만보가 달성되면 매일유업은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100상자 등 2000만원 상당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쪽은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출의 1% 기부,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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