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15차 세계산림총회 CSR 우수사례 선정
오비맥주, 15차 세계산림총회 CSR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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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소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인스타그램에 CSR 우수사례로 소개된 오비맥주 '카스 희망의 숲' 사업 (사진=오비맥주)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인스타그램에 CSR 우수사례로 소개된 오비맥주 '카스 희망의 숲' 사업 (사진=오비맥주)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오비맥주 '카스 희망의 숲'이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선정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이 기업의 산림복원 노력 사례로 나왔다.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마스코트 '오나은'이 산림청 마스코트 '그루'에게 카스 희망의 숲 사진과 함께 사업 내용을 들려주는 방식이었다. 오나은은 오비맥주의 '오'와 핵심 비전인 '더 나은 세상'의 합성어다.  

카스 희망의 숲은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 몽골에 나무를 심는 것이다. 오비맥주는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11년째 조림사업을 벌여왔다. 2014년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을 받았다. 

오비맥주는 사막화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몽골 환경난민의 경제적 홀로서기까지 돕고 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비타민 나무를 환경난민이 직접 길러서 열매를 수확하고 수익을 내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었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열리는 국제행사다. 내년 5월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15차 총회에선 국제연합(UN) 회원국과 국제기구, 학계, 시민단체 등이 기후변화 대응, 사막화 방지, 산림복원,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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