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에 준공된 제일화재 신사옥 © 서울파이낸스 |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76-10번지에 지난 2005년 11월부터 착공한 제일화재 강북 신사옥은 전체면적 8937㎡(2703평)에 지상 14층, 지하 4층 규모다.
사옥의 건물 디자인은 회사이미지를 의미하는 ‘1'자를 형상화했다.
제일화재 강북사옥에는 강북지점 및 보상센터, 인터넷영업 콜센터 등 40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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