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의 조흥백년재단은 22일 중국 연변/길림지역 동포자녀 80명에게 장학금 총 8백만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연변 제1중학교, 용정 고급중학교, 훈춘시 제2고급중학교, 길림시 조선족중학교 등 중국지역 4개 학교에서 각 20명씩 선발된 총 80명이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읺??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동포 자녀들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이 시간 주요 뉴스 "5조 시장잡자"···유통업계, '퀵커머스'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연 4%대 예금 실종···갈 곳 잃은 대기성자금 '쑥' 공사할수록 손해···건설사들, '공사비 협상' 법정까지 간다 [피플] "'평생 무료환전' 토스뱅크 외화통장, 저렴한 외화 조달이 핵심"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