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호전주, 낙폭과대 우량주, 교역조건 개선 기대주, 3월 견산 배당주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삼성증권은 4분기 실적호전주로 삼성전자, LG전자, 대림산업, 현대건설, KT&G, 현대중공업, 현대차, 한국타이어, 한국가스공사를 제시했다.
낙폭과대 우량주로는 현대중공업, 투산중공업, LS전선, SK에너지, 대림산업, 현대산업, 포스코, 현대제철, KCC, LG를 교역조선 개선 기대주로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전자, LG필립스LCD,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삼성증권은 최근 주가급락은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3월 결산법인 배당주로 대신증권 대신증권우선주, 대우증권우선주, 우리투자증권우선주, 동양종금증권 등을 제시했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