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교보증권은 오는 9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1개 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해 맥쿼리증권에서 유동성공급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이 발행하여 거래가 시작되는 ELW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기업은행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며 발행총액은 351억 4천7백5십만원이다. 현재 교보증권이 발행하고 상장시킨 ELW 종목들은 24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 총 66개 종목이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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