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 '프로젝트 랩'(PROJECT LAB)에서 파티용품을 선보인다. 프로젝트 랩에 대해 23일 현대백화점은 "패션에 다양한 영역의 시도를 담는 편집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프로젝트 랩에선 내년 1월9일까지 윤원정 디자이너의 여성 패션 브랜드 '뎁'(DEBB) 테이블 매트와 앞치마 등 한정판 파티용품을 선보인다. 윤원정이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가격은 테이블 매트 2만4000원, 앞치마 6만9000원, 컵 코스터 5900원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