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대영상호저축은행이 중소기업운영자금을 지원하기위해 300억원을 한도로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단리 기준 12개월이상 연 6.9%의 금리가 적용되며, 복리 기준 7.12%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영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예금은 일반으로 가입하는 것 보다 세금우대 또는 생계형저축으로 가입하는 것이 세제해택도 커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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