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현대증권은 오는 13일부터 특판 RP형 법인용CMA의 금리를 4.7%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고 일반 RP형 CMA금리도 현행 최고 4.7%에서 4.9%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P형 CMA의 경우 기존에는 30일이하 4.6%, 30일~90일 이하 4.7%의 금리를 적용했으나 금통위의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30일 이하는 4.80%, 30일~90일이하는 4.90%로 상향 조정했다. 90일 초과시에는 자동매도후 재투자 된다.
현대 CMA는 체크카드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일부터는 CMA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금상산 여행 이벤트, 영화관람 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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