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토살롱] 아마테라스 '8人 8色' 섹시 캐릭터...전시기간 '남심 저격'  
[서울오토살롱] 아마테라스 '8人 8色' 섹시 캐릭터...전시기간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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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 부스에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아마테라스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좌) 한지은, 소이, 서한빛, 김하율, 한가은, 최슬기, 서진아,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8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틴팅 필름 후지야마 아마테라스(FUJIYAMA AMATERACE)부스에서 8명의 레이싱모델이 홍보모델로 포즈를 취했다.

아마테라스는 이번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틴팅 필름의 국제적 성능 기준인 TSER(태양에너지 차단율) 78% 최상의 스팩과 뉴턴링, 모아레 등 굴절 현상을 최소화해 운전자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는 신제품 후지야마사의 윈드실드 필름인 가디언(GARDIAN)을 선보였다. 

아마테라스는 작년 4월 서울모터쇼에 처음 전시하고 10월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할 정도로 제품 홍보와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정상급 레이싱모델 8명(김하율, 김미진, 서한빛, 소이, 최슬기, 한가은, 한지은, 서진아)을 전시 기간 동안 아마테라스 홍보모델로 포토타임을 가진다.  

아마테라스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좌) 한지은, 소이, 서한빛, 김하율, 한가은, 최슬기, 서진아, 김미진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아마테라스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좌) 소이, 최슬기, 김하율, 한가은, 한지은, 서진아, 김미진,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2018 서울오토살롱은 올해 1만8358㎡ 규모의 전시장에 오토 튜닝관(AUTO TUNING), 오토 케어관(AUTO CARE), 오토 라이프관(AUTO LIFE), IT디자이스 용품관(IT DEVICE ACCESORIES) 총 4개관에 150개사가 전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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