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카드 하나로 모든 증권업무를
<한화증권> 카드 하나로 모든 증권업무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의 한화 SMART CMA는 각종 공과금 및 카드대금 이체가 가능하면서도 연4.4%의 이자를 꼬박꼬박 챙길 수 있는 상품이다. 다음날 모두 출금을 할 경우에도 벌써 하루치 이자가 붙어있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계좌인 RP로 이체시 기간에 따라 최대 연 4.8%의 금리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한화증권의 Smart CMA는 4.4%의 확정금리를 주는 RP에 투자돼 안정성과 수익성을 더욱 높였다. 여타 증권사의 CMA는 보통 기업어음이나 MMF등에 투자되어 실적배당을 하는 반면에 Smart CMA는 확정금리를 제시한다. 자동 투자되는 RP는 국공채나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채를 담보채권으로 제공하며, 판매 증권사의 신용까지 더해져 안전한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Smart CMA는 편리한 입출금 및 이체서비스 이외에도 종합계좌서비스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계좌 하나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공모주 청약까지도 할 수 있다. 카드 하나로 모든 증권업무가 가능한 종합계좌인 셈이다.
 
특히 급여의 일정부분을 재테크 차원에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봉급생활자의 경우, Smart CMA계좌만 개설하면 별도의 추가 계좌 개설 없이도 바로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계좌 개설과 동시에 지급되는 카드를 통해서 연계은행인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ATM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출금은 모든 은행의 ATM에서 가능하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