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참 기자] <charm79@seoulfn.com>현대증권은 지난 4월부터 특별판매하고 있는 특판 RP형 법인용CMA의 금리를 금통위의 콜금리 인상에 맞춰 13일 현행 연 4.55%에서 연 4.70%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의 특판 RP형 법인용CMA 상품은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된 상품으로서 하루만 맡겨도 연 4.70%의 약정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증권 상품개발부 이완규 부장은 “금통위의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금리인상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현대CMA가 단기간에 높은 이자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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