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네이버 주식 19만5000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해 지분율이 4.31%에서 3.72%로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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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네이버 주식 19만5000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해 지분율이 4.31%에서 3.72%로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