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경기), 권진욱 기자] 서한퍼플-블루팀 소속 레이싱모델 남은주가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전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서한퍼플- 블루팀은 2017년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에서 김종겸 선수가 최종전에서 우승을 하면서 시즌 챔피언까지 더블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CJ슈퍼레이스 2018년 시즌 첫 라운드는 내년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레이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