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ASA GT1, 2 통합 결승전 경기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3일 진행됐다. 이날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반지희가 포즈를 취했다.
이번 6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에 출전한 엑스타 레이싱팀은 이데유지가 팀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와 추돌로 인해 41분 45초792로 5위를 기록했고, 정의철은 41분 47초090으로 6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마지막 라운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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