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포토] 레이싱모델 이아린, 섹시+러블리한 분위기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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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제일제당 소속 레이싱모델 이아린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ASA GT1, 2 통합 결승전 경기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3일 진행됐다. 이날 제일제당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이아린이 포즈를 취했다.

이번 6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 제일제당 레이싱팀은 오일기 선수가 41분 50초 089로 8위를 차지했고 김의수 선수는 42분18초454로 12위로 6라운드를 마감했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마지막 라운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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