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GA(법인보험대리점)업체 리치앤코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시즌2'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전(錢)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는 코앞으로 다가온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전 국민 재테크 리모델링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 된 '슈퍼리치 시즌1'에 이어, 새롭게 방영되는 '슈퍼리치 시즌2'에서는 보다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로 생활 속 유용한 경제생활 팁을 제공한다.
매회 1명의 게스트가 출연했던 '슈퍼리치 시즌1'과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된 '슈퍼리치 시즌 2'에서는 매 회 2명의 게스트가 출연하여 더 풍성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현재 재테크 상태를 진단하고, 부동산 전문가, 경제 전문가, 재무설계 전문가 3인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재테크의 기본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방법, 내 집을 마련하고 싶은 30대 직장인과 예비 부부, 은퇴를 앞두고 안정적 노후를 꿈꾸는 40~50대를 위한 살아 있는 맞춤형 재테크 비법은 물론,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욜로(YOLO)족을 위한 재테크 비법까지 다양하고 폭 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MC 김성주와 이특이 진행하는 '전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는 20일 밤 12시 20분에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JTBC 슈퍼리치 프로그램은 저금리 시대 재테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쉽고 유쾌하고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리치앤코의 역량있는 재무설계 전문가가 출연하여 평소 게스트의 지출습관, 재무건전성 등을 분석하여 시청자 관점에서 이해하기 쉬운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 및 기업 재무컨설팅을 통해 종합금융서비스 기업을 지향하는 리치앤코는 2006년 설립 이후 2500여 명의 대규모 대면 설계 인력(RP, Rich Planner)와 600여명의 전문 상담원(RM, Rich Manager) 인력을 보유한 GA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