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KB국민은행과 현대증권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은퇴∙노후준비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과 특강을 통해 종합적인 노후설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현대증권의 고객도 함께 초청해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부부대화법과 절세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1부 '유쾌, 상쾌, 명쾌한 부부 행복 대화법' 특강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부모, 부부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2부 세무특강에서는 원종훈 KB국민은행 WM컨설팅부 세무팀장이 '당당한 은퇴, 제2의 출발을 위한 절세전략' 강의를 통해 주택 임대 사업시 절세방법, 상속∙증여세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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