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부산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전시장 개소
BMW, 부산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전시장 개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부산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 (사진=BMW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BMW그룹 코리아는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가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국내 BMW 인증 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인 전용면적 890㎡에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구성된다. BMW와 MINI 인증 중고차 총 40대를 전시할 수 있다. 카페테리아와 상담 공간, 방문 차량 최대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춘다.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개소를 기념해 9월31일까지 모든 내방 고객들에게 주차 알림판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BMW 출고 고객에게는 BMW 베이비레이서를, MINI 출고 고객에게는 MINI 베이비레이서를 증정한다. 모든 계약고객에게는 라이프스타일 장우산을 선물한다.

한편 BMW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거래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 BMW와 MINI를 완벽한 기술 점검을 통해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차량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1년 무상보증과 긴급출동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