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O2O 서비스 가운데 대리운전 앱인 '카카오드라이버'의 기사용 앱을 1분기 출시하겠다"며 "아울러 관계사인 뷰티 솔루션 하시스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은 미용실 방문 선택 시간을 줄이고 신규 고객 유치도 가능한 카카오 헤어샵의 시범 서비스를 1분기 중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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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O2O 서비스 가운데 대리운전 앱인 '카카오드라이버'의 기사용 앱을 1분기 출시하겠다"며 "아울러 관계사인 뷰티 솔루션 하시스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은 미용실 방문 선택 시간을 줄이고 신규 고객 유치도 가능한 카카오 헤어샵의 시범 서비스를 1분기 중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