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4일까지 롯데호텔서울의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프렌치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레스프리 피에르 가니에르'를 선보이며 예약 고객에게는 자택부터 호텔까지 'BMW 뉴 7시리즈'로 왕복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스토랑 예약은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BMW 7 시리즈 스페셜 코스 메뉴와 왕복 리무진 서비스는 매일 점심 1팀, 저녁 1팀 한정 제공한다.
한편 '피에르 가니에르'는 1977년 파리에 위치한 호텔 발자크(Hotel Balzac)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에 다양한 최고급 레스토랑을 보유 중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