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1일 거제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환율 및 증시흐름을 전망한다.
이상태 미래에셋증권 거제지점장은 "미국 금리인상 지연,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 다양한 경제변수가 많아 방향성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각국의 경제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장흐름을 내다보고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거제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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