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에 화장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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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코스메틱이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에 63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사진=아미코스메틱)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아미코스메틱이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에 63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거주자의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 화장품 및 시트 마스크 3,000개를 기부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미코스메틱의 작은 나눔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비알티씨(BRTC)와 퓨어힐스, 씨엘포(CL4), 디씨에스(DCS), 제주엔, 제주바람, 에센허브, 에쏘띠 등의 8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홍콩·태국·싱가폴·말레이시아·미주·유럽에 활발한 수출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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