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정찬민 용인시장 방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정찬민 용인시장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대림산업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대림산업은 2일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중인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 정찬민 용인시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찬민 시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25일 용인시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시행·시공사·조합 간 주민복지시설(커뮤니티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내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안전 시공을 당부하기 위함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6800가구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중·고교, 공원, 문화체육∙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특히, 라이브러리파크와 스포츠파크는 입주 전까지 준공돼 용인시에 기부채납될 계획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