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BNK금융지주·녹십자·삼익악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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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신규 추천종목

BNK금융지주, 녹십자, AJ네트웍스, 삼익악기

◇기존 추천종목

▲SK하이닉스 = DRAM 산업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3분기 부터 애플 대상 모바일 DRAM 공급 본격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IT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

▲SK = 합병 이후에도 사업홀딩스로 남아 기존 사업에서 성과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로 적극 대응할 것. 초과 성장에 대한 잠재력과 더불어 적극적 사업 지주 모델에 대한 재평가 지속될 전망. 브랜드 로얄티 인상 가정시 배당 상향등 수익화 기대 가능.

▲NAVER = 라인뮤직, 라인앳 9월 유료화, LINE 게임 출시수 증가 등에 따른 라인 실적 성장성 회복 전망. 국내 모바일 검색, 커머스 매출 호조 등 국내 실적 안정적 성장 중.국내외 SNS 기업 대비 벨류에이션 격차 확대, 하반기 LINE 성장성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LG생활건강 = 후(LG생활건강) 7월 면세점 전년수준 추정. 더운 날씨와 저기조 효과로 음료사업 실적 기대.

▲고려아연 = 올해 아연 Base T/C 전년대비 +9.9% 상승. 미국 달러 강세국면 완화에 따른 비철금속 가격 상승 전망. 올해 말 아연공정 합리화와 연공장 신설로 인한 매출 및 이익 증가 예상.

▲현대백화점 =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력을 집약시킨 판교점의 초반 매출 흐름 상당히 양호한 상황. 지속적인 광고/판촉비 비중 축소로 매출뿐 아니라 이익개선 가능성 지속 강화. 4분기 도심형아울렛 2개를 포함한 올해 출점을 바탕으로 내년 이익증가 가시화.

▲LG 유플러스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영업이익은 1800억원 이상으로 회복. PER 11.4배로 전세계 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저평가. 배당 200원 이상 전망. 배당수익률은 2.1% 이상.

▲BNK금융지주 = 주요 은행 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2015년 예상 ROE 9.6%) 지속될 전망. 지역경기 호조를 바탕으로 10% 내외의 대출 성장 지속 전망, 경남은행과 시너지도 본격화. 고수익성 보유에도 PBR 0.7배 내외로 저평가, 자본비율 우려는 실체가 없어.

▲녹십자 = 국내 독감백신 공급과잉 물량 감소 및 정부 입찰가 상승 예상. 하반기 혈액제제 IVIG 미국 FDA 허가 신청 예상. 2019년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 완공 후 북미지역 연간 약 30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금호석유 = 영업이익 2014년 1848억원, 2015년 2400억원(E), 2016년 3600억원(E) 등으로, 이익 회복 국면 지속. 올해 말 열병합발전소 완공으로 연간 1000억원 영업이익 증가 효과 발생. 석유화학 주력제품인 합성고무는 6월 스프레드 바닥 터치 후, 7월 말부터 회복국면에 진입하며 3분기 실적 회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CJ CGV = 중국 박스오피스, 오는 2018년 세계 최대시장으로 도약 전망. 중국 인구 1인당 영화관람편수, 2014년 0.6편으로 초기 성장 국면. 중국 CGV 3분기에도 흑자 시현 기대.

▲삼익악기 = 동사 중국 시장 점유율은 14년말 기준 17%에서 21%까지 가파르게 성장. 중국 입학시즌이 7~8월임으로 3분기 최대 성수기 전망. 인천공항 11구역(기존 신라면세점)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16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코오롱글로벌 = 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수입차 시장 성장에 따라 BMW 판매 호조. 올해 부채비율 300% 초반, 이자보상배율 1.1 예상.

▲AJ네트웍스 = 파렛트, OA 기기, 고소장비 등 렌턴 사업부문과 AJ렌터카, AJ토탈 등 자회사 관리 지주부문으로 구성. 파렛트 렌탈 점유율 2위, OA 기기, 고소장비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 중. AJ타운건설, B2C 렌탈 사업, IT 중고기기 유통시장 진출 등 사업 영역 확대 중.

▲농우바이오 = 매출은 2분기부터, 수익성은 3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 3년 평균 PER은 24배로, 실적 턴어라운드 감안 시 선행 주당순이익(EPS) 기준 저평가 메리트.

▲휴비츠 = 안경점용 검안기 등 고령화, 스마트기기 보편화에 따른 안정적 성장 가능. 상해 휴비츠 고성장 지속, 부진 사업 축소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성장 정상화 전망.

▲손오공 = 기존 완구 유통 분야를 넘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산업으로 사업 영역 확장. 자체캐릭터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이 기대돼 중장기적 성장성 보유 평가.

▲현대통신 = 풍부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안정적 실적 전망. 올해도 우호적 정부 정책 등으로 민간 건설·분양 시장 호조가 지속될 것.

▲KCI = 샴푸 등 생활용품에 들어가는 고급 첨가물을 만드는 업체로, 로레알, P&G, J&J, Henkel 등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 중국 헤어케어 제품 시장 성장에 따른 고객사의 판매량 확대 및 신규 고객 추가 확보 수혜 전망. 우호적 환율 효과와 감가상각비 감소에 영향 등으로 실적 개선 전망. 순이익 30%대 배당성향도 매력적.

▲에스티아이 = LCD 및 OLED, 태양광 등 공정에 화학물을 공급하는 CDS 장비와 세정 및 식각을 하는 WET 장비 제조 전문 기업. 중국 LCD 및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전망.

◇ 이번주 추천 제외 종목

신한지주, 한화, 메디톡스, 가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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