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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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9월 8일 장 마감 이후 9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사가 보통주 4만90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유안타증권 주식 보유 비율은 0.03% 늘은 49.61%가 됐다.

한국콜마는 최대주주인 한국콜마홀딩스가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한국콜마 주식 보유 비율은 0.05% 늘은 21.46%가 됐다.

효성은 하남미사 오피스텔 및 상가 수분양자가 새마을금고 외에 진 채무 217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49% 규모다.

LS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엘에스아이앤디의 975억285만원 규모 326만965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21% 규모다.

이엔쓰리는 종속회사인 PT. EN3 GREEN ENERGY사가 경영상의 사유로 6억3075만원 규모 인도네시아 고와 공장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5.13% 규모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위드윈네트윅을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계약 해지의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불성실공시지정여부 결정시한은 10월5일까지다.

엔에이치스팩2호는 소속부가 벤처기업부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NH는 대표이사가 정종민 씨에서 임호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덕신하우징은 단열재데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104억원 규모 공장신설에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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