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서머 시즌오프' 행사 진행
롯데면세점, '서머 시즌오프'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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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은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 불가리아 출신 미카엘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 '젤렌' 초청 식사권을 제공한다. (사진=롯데면세점)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롯데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머 시즌오프'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되며 3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1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불가리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고메투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쌍에게 4박 6일간 소피아, 벨리코투르노브 등 불가리아 유명 관광지 등의 여행권을 증정하고, TV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불가리아 출신 미카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젤렌'에 초청해 식사를 제공한다.

여름 바캉스 필수품인 선글라스 스페셜 이벤트도 실시한다. 점포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최대 25만원까지 증정하는 선불카드 행사도 마련됐다.

이밖에 괌 태교여행권 증정 등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 이벤트와 사음품 증정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준비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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